골프 퍼팅 잘하는 방법
퍼팅 그립 잡는 법 5가지
골프 라운딩 중에서 드라이브보다 중요한것이 퍼팅인데요. 숏게임만 잘하면 4-5타를 줄일 수 있는데 오늘은 퍼팅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립 짧게 잡기
공놀이를 하면 손으로 굴리는게 정확도가 높은데 골프에서 도구를 써서 핸디를 줘서 그 안에서 스코어 경쟁을 하는데 내가 쓰는 도구의 길이가 짧을수록 손으로 하는 퍼팅에 가까워 지므로 정확한 거리조절은 용이합니다.
양손의 소지에 힘주기
퍼팅시 양손 소지에 힘을 주면 견고한 그립이 완성됩니다. 양손의 소지에 힘을 주면 클럽 컨트롤이 좋아져서 결국 좋은 임팩트 및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하체에 힘 많이 주기
골프 퍼팅 할 때 발가락으로 수건이나 양말을 집는다는 생각으로 힘을 주면 볼이 좀 더 힘 있게 직진성이 좋아질 것입니다. 그립을 짧게 잡고 하체에 힘주고 겨드랑이 팔 및 소지에 힘을 주고 퍼팅합니다.
라운드 하기 전 연습 할때 거리감 익히기
골프 라운드를 하기 전에 연습그린에서 10분 더 투자한다면 그날 퍼팅이 잘 됩니다. 퍼팅을 하기 전에 정확한 임팩트 연습을 해야 좋은 방향을 얻는것이 좋습니다. 연습그린에서 10분만 연습을 한다면 방향성은 약하더라도 거리감이 잘 맞아서 홀에서 골프공이 크게 벗어날 일이 없습니다.
겨드랑이에 힘주기
겨드랑이에 힘주고 팔꿈치 아랫쪽 팔부분을 붙인다는 생각으로 힘주고 어깨 힘만으로 퍼팅을 해보면 일관된 임팩트로 인한 방향성이 좋아질것입니다. 겨드랑이 어깨 힘으로 좋은 거리감 확보할 수 있습니다.